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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보급판)
더 작게 더 가볍게 그러나 여전히 진하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작고 가벼워진 ‘세이노의 가르침’, 그러나 여전히 묵직한 울림.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 부 기념 특별보급판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며 보급판을 선보입니다. 보급판은 일반판과 쪽수는 같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지면 관계상 아래 내용을 제외하였고 보급판 서문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 -부록1
- 저자
- 세이노
- 출판
- 데이원
- 출판일
- 2024.12.27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고민과 문제를 혼동하지 마라. 고민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이고, 문제는 해답 혹운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Page 68
세이노는 고민을 확률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왜 이렇게 친절하게 세분화해서 알려주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자신을 갉아먹는 불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96%의 고민 때문에 삶이 힘들어지고, 스스로를 소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이노는 고민을 두 가지로 분류하라고 조언합니다.
1. 해결할 수 있는 고민 → 해결책을 찾고 행동해야 합니다.
2. 해결할 수 없는 고민 → 신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을 붙잡고 있으면, 결국 시간만 낭비하고 스스로를 더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세이노는 고민과 문제를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 고민 →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는 것.
• 문제 → 해답이나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고민일까요? 문제일까요?
그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순간, 불필요한 고민에서 벗어나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고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해결 가능한 문제에만 에너지를 쏟아야겠습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내려놓고,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으로 해결하라.”
이제 고민은 10분이면 충분합니다.
✍ 이 글은 Chat GPT의 도움을 받아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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